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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철학의 길
writer :
금강사
날짜 :
2013-12-13 (금) 21:07
hits :
1508
철학의 길은 銀閣寺(긴카쿠지)에서 永観堂(에이칸도)까지 좁은 수로를 따라 이어진 길로
일본의 유명한 철학자 西田機多郞(니시타 기타로)가 즐겨 산책하던 길이라 하여 철학의 길이란
이름이 생겼다.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나왔을 법한 도도한 고양이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유혹하는 길
내를 따라 걸어가면 희고 붉은빛의 산다화(
山茶花
)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길을 걷다보면 不可近不可遠 (불가근불가원)이란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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