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제일 명산인 금정산하 남쪽에 자리한 금강사는 적석이 쌓여서 청룡백호를 이루고 있는 명당이며 길지입니다.
항상 신령한 氣가 가득하고 천거북 만거북이 알을 품고 있다하여 영구 포란국이라 하며 소원을 기원하면 즉시에 성취가 되는 영험이
있는 도량입니다.
좌우에 금강공원과 식물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또한 공원 입구가 되어서 시민들의 산책로와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옛부터
약효가 뛰어난 온천이 있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부산의 진산이며 봉래의 도원으로 성현과 신선이 상주하는 도량이라 합니다.
금강사는 오랜 세월동안 범종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신심이 깊은 불자들의 범종 주조와 종각건립을 발원하였습니다.
범종불사는 불사 중에 가장 큰 공덕 불사라고 합니다. 범종소리는 구류중생을 일깨워서 깨달음을 얻게 하고 허공계의 유주무주 고혼들을
천도하며 고통받는 지옥계 중생을 제도하는 것입니다.
중생이 財와 名과 壽와 福을 얻고자 하거나 또는 선망부모를 천도하고자 원하면 불사에 수희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새벽 여명을 알리는 범종소리가 마음에 들어오면 삼업이 청정하여지고 발심이 일어나서 선업이 증진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공덕 불사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금강사 신도님들은 앞장서서 원력을 세우고 권선을 하여 빠짐없이 동참하여 불사가 원만히 회향할 수 있도록 모연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